지난달 31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 본사 건물 폭발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이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페멕스 건물 지하 2층에서 발생한 폭발로 32명이 숨지고 120여명이 크게 다쳤다.

/멕시코시티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