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포럼은 1일 청주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이병구 네패스그룹 회장(67·사진)을 새 대표로 선출했다. 포럼은 이날 송자 전 연세대 총장을 초빙해 특강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