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본지 1월30일자 A3면 ‘김용준 총리 후보자 사퇴, 장상·장대환·김태호…청문회 도입 후 4번째’ 기사에서 1987년 이한기 전 총리 후보자는 야당 반대로 총리가 되지 못한 게 아니라 자진 사퇴한 것이라고 이 전 총리 후보자 측이 밝혀왔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