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통합전산센터 입력2013.02.03 17:27 수정2013.02.03 2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 C&C는 울산대병원의 전산장비를 최근 신축한 전산센터로 옮기는 과정에서 대용량 서버와 스토리지를 도입, 전체 정보기술(IT) 시스템을 통합하는 사업을 마쳤다고 3일 발표했다. 울산대병원은 서버 공간 및 전력 소모량을 기존 센터 대비 25% 이상 줄이고 침입 차단 시스템(방화벽)과 침입 방지 시스템(IPS), 유해 트래픽 분석 시스템(TMS) 등을 구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8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반도체 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3D 첨단 패키징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럽은 아리안 6호 발사 성공으로 독자적인 우주... 2 리뷰 분석, 자동 댓글까지…전통시장도 AI로 고객관리한다 AI 기반 고객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르몽이 부산 구포시장 상인회와 ‘부산 구포시장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AI 서비스 적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르몽... 3 또 딥시크 쇼크?…부동산 구입 계획까지 세워주는 중국산 AI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일으킨 중국발 AI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에서 AI 모델이 경쟁적으로 출시되는 가운데 한 스타트업이 선보인 AI 에이전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