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2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 말리의 수도 바마코를 방문해 디온쿤다 트라오레 말리 과도정부 수반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프랑스가 말리의 경제, 교육, 안보 등 국가 재건을 돕겠다”고 밝혔다.

/바마코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