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 격퇴 고맙소" 손 잡은 프랑스·말리 입력2013.02.03 17:13 수정2013.02.04 0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2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 말리의 수도 바마코를 방문해 디온쿤다 트라오레 말리 과도정부 수반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프랑스가 말리의 경제, 교육, 안보 등 국가 재건을 돕겠다”고 밝혔다. /바마코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맛있어" 뉴진스가 들고 있던 '한국라면'…논란 터졌다 인도네시아 라면 1위 브랜드가 '한국라면'이라는 상품을 내놓고, 한국의 걸그룹 뉴진스를 모델로 발탁한 가운데 지적재산권 침해 논란이 불거졌다.인도네시아 최대 라면 제조사 인도미(Indomie)... 2 英 "트럼프에 자유무역 중요성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보호무역 기조에 대비해 주요국 재무부가 ‘트럼프 2기’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사진)이 ... 3 [속보] 크렘린궁 "'푸틴·트럼프 통화' 美보도 허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했다는 보도에 러시아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