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배우, 4번의 결혼 후에 이번엔 '33살' 연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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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배우로 이름을 날렸던 유퉁이 4번의 결혼 후에 새로 결혼한 아내가 33살 연하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유퉁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3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 했고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유퉁 부부의 나이차는 29살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에 그가 직접 33살 차이라고 공개 했다.
MC 이휘재는 "장모님과는 몇 살 차이가 나느냐?" 라고 물었고, 그는 "내가 3살이 더 많다"고 고백해 또 한번 놀라게 했다.
그는 <도전 지구탐험대> 라는 프로그램 촬영 차 몽골에 갔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1957년 생으로 19살에 처음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계속해서 결혼 후 생활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퉁, 정말 대단하다. 한번 하기도 힘든 결혼을 5번이나", "장모님 부르기가 좀 그렇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유퉁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3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 했고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유퉁 부부의 나이차는 29살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에 그가 직접 33살 차이라고 공개 했다.
MC 이휘재는 "장모님과는 몇 살 차이가 나느냐?" 라고 물었고, 그는 "내가 3살이 더 많다"고 고백해 또 한번 놀라게 했다.
그는 <도전 지구탐험대> 라는 프로그램 촬영 차 몽골에 갔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1957년 생으로 19살에 처음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계속해서 결혼 후 생활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퉁, 정말 대단하다. 한번 하기도 힘든 결혼을 5번이나", "장모님 부르기가 좀 그렇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