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써클은 4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단기차입금을 20억원 증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말 별도 자기자본대비 12.1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