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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트로닉-美 존스 홉킨스, ‘탈모’ 치료 공동 임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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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 치료에도 ‘레이저’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루트로닉이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와 손잡았다.

    루트로닉은 앞으로 1년간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Johns Hopkins School of Medicine, Baltimore, MA)와 공동으로 루트로닉의 의료기기를 이용한 탈모 치료 임상 연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상연구는 현재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유형의 탈모증을 대상으로 하며, 연구 결과에 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구본철 의과학팀 이사(피부과 전문의)는 “현재까지 탈모 치료 용도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레이저 의료기기는 전 세계에 없다”며 “이번 임상 연구는 기존의 치료 원리와는 전혀 다른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으며, FDA 승인을 받을 경우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신사옥 이전으로 생산성을 4배 높인 회사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레이저 치료술을 연구 중이다. 우선 ‘당뇨성 황반부종’에 대한 레이저 의료기기의 국내 임상을 준비 중이다. 전 세계 에스테틱 레이저 10대 기업에서 ‘토털 메디컬 솔루션(Total Medical Solution)’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회사가 손잡은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는 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의과대학 중 하나다. 지난해 ‘U.S. News & World Report’가 2위로 선정한 바 있으며, 소속 병원은 지난 20년간 미국 최고의 병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존스 홉킨스 병원 피부과는 피부 노화 임상 연구 전문가인 강세원(Sewon Kang) 주임교수가 이끌고 있다. 여기에는 주요 학술지에 모발 재생의 분자생물학적 기전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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