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4일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소재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차액이 63억4600만원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12월 말 자산총액 대비 13.58%에 해당한다. 평가기관은 제일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