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좌충우돌 입사기' 읽고 자기소개서 팁 참고…'잡인터뷰'로 면접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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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콘서트로 소통하고, 잡인터뷰로 전략 짜고, 미니특강으로 연습하자.’
한경잡앤스토리에만 있는 취업 성공 가이드다. 잡앤스토리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4학년생에게는 당장 실전에 필요한 콘텐츠와 활용팁을, 대학 1~3학년에게는 단계별 취업준비 로드맵을 제시해준다.
◆취업준비생 3단계 로드맵
잡앤스토리는 대학 4학년생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3단계 로드맵’을 제공한다.
먼저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탐색이다. 일선 취재기자들이 작성한 심층기사에는 개별 기업이나 업종 등에 대한 세세한 채용 정보, 기업 정보 등이 담겨 있다.
기업 탐색 작업은 ‘소통’ 과정을 통해 한차원 더 높은 단계로 올라설 수 있다. 기업 인사팀장과 신입사원을 만나 생생한 채용정보와 입사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잡콘서트가 바로 ‘소통의 장’이다.
잡인터뷰는 소수정예로 인사담당자와 신입사원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인사담당자와 신입사원 인터뷰에 동행해 밀착 취재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취업준비생 간 참여 경쟁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기업 정보 탐색을 끝냈다면 본격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에 돌입해야 한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들려주는 ‘기업별 팁’과 ‘직무별 팁’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통해 자소서에 담을 재료를 준비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자소서는 전문가의 코칭 특강 등을 통해 피드백받을 수 있다.
마지막 단계는 면접 정복하기다. 먼저 시사 이슈는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칼럼과 사설, 시사키워드 등으로 독파하고 경제상식은 경제이해력시험인 테샛으로 잡을 수 있다. PT면접, 인성면접, 토론면접 등 면접 관련 미니특강도 마련돼 있다.
◆저학년에겐 학년별 ‘맞춤’ 정보 수두룩
1, 2, 3학년생을 위한 로드맵도 있다. 1학년은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고 취업 후보 기업도 물색할 수 있다. 2학년은 ‘스토리+’ 카테고리에 있는 공모전 멘토칼럼, 수상작 뽀개기, 공모전 아카데미를 활용해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3학년은 ‘한경+’를 적극 활용해 깊이 있는 시사 공부를 할 수 있다.
이도희 한경잡앤스토리 기자 tuxi0123@jobnstory.com
한경잡앤스토리에만 있는 취업 성공 가이드다. 잡앤스토리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4학년생에게는 당장 실전에 필요한 콘텐츠와 활용팁을, 대학 1~3학년에게는 단계별 취업준비 로드맵을 제시해준다.
◆취업준비생 3단계 로드맵
잡앤스토리는 대학 4학년생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3단계 로드맵’을 제공한다.
먼저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탐색이다. 일선 취재기자들이 작성한 심층기사에는 개별 기업이나 업종 등에 대한 세세한 채용 정보, 기업 정보 등이 담겨 있다.
기업 탐색 작업은 ‘소통’ 과정을 통해 한차원 더 높은 단계로 올라설 수 있다. 기업 인사팀장과 신입사원을 만나 생생한 채용정보와 입사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잡콘서트가 바로 ‘소통의 장’이다.
잡인터뷰는 소수정예로 인사담당자와 신입사원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인사담당자와 신입사원 인터뷰에 동행해 밀착 취재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취업준비생 간 참여 경쟁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기업 정보 탐색을 끝냈다면 본격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에 돌입해야 한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들려주는 ‘기업별 팁’과 ‘직무별 팁’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통해 자소서에 담을 재료를 준비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자소서는 전문가의 코칭 특강 등을 통해 피드백받을 수 있다.
마지막 단계는 면접 정복하기다. 먼저 시사 이슈는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칼럼과 사설, 시사키워드 등으로 독파하고 경제상식은 경제이해력시험인 테샛으로 잡을 수 있다. PT면접, 인성면접, 토론면접 등 면접 관련 미니특강도 마련돼 있다.
◆저학년에겐 학년별 ‘맞춤’ 정보 수두룩
1, 2, 3학년생을 위한 로드맵도 있다. 1학년은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고 취업 후보 기업도 물색할 수 있다. 2학년은 ‘스토리+’ 카테고리에 있는 공모전 멘토칼럼, 수상작 뽀개기, 공모전 아카데미를 활용해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3학년은 ‘한경+’를 적극 활용해 깊이 있는 시사 공부를 할 수 있다.
이도희 한경잡앤스토리 기자 tuxi0123@jobn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