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7627억9300만원으로 14.3%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695억7300만원으로 16.3% 줄었다.
한편 유한양행은 올해 매출 목표액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9200억원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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