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 작년 영업손 15억…적자전환 입력2013.02.05 16:50 수정2013.02.05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앤씨는 5일 지난해 별도 영업손실이 15억1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별도 매출액은 53.7% 줄어든 161억2400만원, 별도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한 82억32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루 만에 560억…'트럼프 공포'에 한국 투자자 몰려간 곳 금값이 역대 최고치로 치솟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새 관세 조치를 도입해 ‘무역 전쟁” 포문을 열자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한 이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려든 까닭에서다. 3일... 2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2450선 후퇴…코스닥은 3% 급락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동반 매도세에 2% 넘게 급락하면서 2450선을 간신히 유지한 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를 본격적으로 부과하면서 ... 3 카카오, 오픈AI와 동맹 소식에 9%대 '급등' 카카오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협업에 나설 것이란 소식 이후 주가가 9%대 급등하고 있다.3일 오후 2시59분 현재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3550원(9.26%) 오른 4만1900원을 기록하고 있다.오픈AI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