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1순위 쇼핑품은 화장품 입력2013.02.05 17:00 수정2013.02.06 02: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 품목은 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지난해 12월3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2013 코리아그랜드세일’ 홈페이지에서 외국인 30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사고 싶어 하는 쇼핑 품목을 조사한 결과 뷰티제품이 32%로 가장 많았다고 5일 발표했다. 이어 패션상품(23%), 공연상품(16%), 음식 및 식료품(12%) 순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R&D 인력난 中企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 2 LVMH 매출 반등…명품소비 다시 증가하나 세계 최대 명품기업인 프랑스 LVMH의 매출이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명품소비 시장을 주도하... 3 아쉬운 반도체 실적에…삼성전자 CFO "지지해달라" 말까지 삼성전자의 지난해 반도체 사업 성적표가 나왔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지난해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앞서있단 평가를 받는 SK하이닉스가 거둔 영업이익에 뒤쳐지는 실적을 거뒀다. 연간으로 봐도 SK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