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희귀조류 수염수리, 95년 만에 한반도서 발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적인 희귀조류 ‘수염수리’(사진)가 95년 만에 한반도 상공에서 포착됐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달 27일 강원 고성군 통일전망대 인근 상공에서 수염수리 한 마리를 관찰했다고 5일 밝혔다. 수염수리는 몸 길이 110㎝, 양쪽 날개를 편 길이가 260㎝에 달하는 대형 맹금류다. 부리 끝에 검은 수염이 있고 쐐기 모양의 꼬리가 특징이다. 주로 동물의 사체를 먹고 살지만 큰 뼈를 공중에서 바위에 떨어뜨린 뒤 깨진 뼈의 골수를 먹는 독특한 습성이 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가온, 김앤장 출신 송성수 변호사 영입…형사·규제 대응력 강화

      법무법인 가온(대표 강남규)이 김앤장 법률사무소 형사팀 출신 송성수 변호사(변호사시험 11회·사진)를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송 변호사는 경찰대 법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

    2. 2
    3. 3

      경찰, 설 연휴 '신종 스캠 범죄' 예·경보…'어서 끊자' 캠페인 실시

      경찰이 설 연휴 기간 통신사와 협업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주요 신종 스캠(사기)에 대한 예·경보를 발령한다.경찰청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신종 스캠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이같이 밝혔다.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