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태국 치수 10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입력2013.02.05 17:15 수정2013.02.05 1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국이 시행 중인 12조원대(3000억바트)의 종합물관리사업 국제 입찰에서 5일 K워터(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건설업체들이 10개 모든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R 공포' 덮친 美…"올 침체 확률 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강행 방침에 미국 경제가 ‘R(경기 침체)의 공포’에 빠졌다. 월가에서는 미국 경제가 올해 침체에 빠질 확률이 40%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다.10일(현지시간)... 2 금융사 "비금융업 칸막이 규제로 경쟁력 약화" 금융회사 10곳 중 9곳이 비금융업 칸막이 규제가 한국 금융업의 경쟁력을 약화하는 요인으로 꼽았다.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210개 금융사 대상 ‘금융회사의 비금융업 영위 현황과 개선 과제’를 조사... 3 [포토] 신한금융-아폴로 협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과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두 번째), 마크 로완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네 번째) 등 양사 경영진이 11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폴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