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연계 코스피200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43% 오른 255.90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46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413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지수가 0.5%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