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러시아 천연가스회사인 가즈프롬과 9577억4300만원 규모의 이라크 가스정제설비 공사를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공사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016년1월1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