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참석하는 '여야 북핵 3자회동'을 7일 오후에 열 계획이라고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이 6일 밝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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