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은 7일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0.29% 감소한 1312억원, 순이익은 65% 줄어든 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