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4분기 순익 4199억…전년비 17.13%↓ 입력2013.02.07 16:04 수정2013.02.07 16: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지주는 7일 지난 4분기 당기순이익이 4199억4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1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7조1194억4900만원으로 16.80% 늘었고, 영업이익은 6808억7600만원으로 2.93%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IPO 흥행 성공했는데…웃지 못하는 LG CNS 2 금양, 유상증자 철회…"다른 방식으로 자금 조달" 3 트럼프 2기 기대감...가상자산에 눈 돌리는 美 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