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7일 지난 4분기 당기순이익이 4199억4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1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조1194억4900만원으로 16.80% 늘었고, 영업이익은 6808억7600만원으로 2.93%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