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는 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4% 증가한 1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매출액은 전년보다 7% 줄어든 109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순손실은 19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