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7일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 웅진패스원의 주식 1410만9916주를 672억47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3월 15일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