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인티큐브는 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7억원 이상 발생해 전년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0% 감소한 54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순손실은 2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