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직원, 독거노인 봉사활동 입력2013.02.07 17:00 수정2013.02.08 02: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설을 앞두고 7일 전국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혼자 사는 노인 200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겨울의 카네이션’이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에서 이지송 사장 등 임직원 400명이 2인1조로 나눠 각 가구를 방문하고 청소·목욕·안마 등의 봉사를 했다. 지원 대상은 75세 이상의 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로 연고가 없거나 장애가 있는 독거노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 2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3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