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티빙' 방송 직후 VOD 서비스 입력2013.02.07 17:20 수정2013.02.07 22: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은 방송 종료 직후 2~10분 내에 주문형비디오(VOD)를 볼 수 있는 ‘퀵 VOD’를 8일 시작한다. 티빙은 초기 평일 밤 10~12시, 주말 오후 5~9시 제공되는 tvN과 엠넷 등의 인기 TV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서비스한 뒤 점차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규제 탓에 … 中서 죽쑨 애플 애플이 지난 분기 중국 시장에서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당국의 규제로 최신형 아이폰에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하지 못한 게 가장 큰 원인이다.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은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 2 美 가던트헬스, 루닛 지분 전량 매도…"파트너십은 여전" 루닛의 2대 주주인 미국 가던트헬스가 작년 말 루닛 보유 지분 전량을 매도했다. 루닛 측은 "보유지분 5%미만 주주로 판매 사실을 몰랐다"며 "가던트헬스와의 사업적 협력관계는 지속된다"고 설명했다.가던트헬스는 글로벌... 3 "계란으로 바위 치기" 한국은 백기 들었는데…중국은 달랐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빅테크와 대규모언어모델(LLM) 시장에서 다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지난해 한 기업 경영진이 자체 LLM 사업에서 손을 떼겠다며 한 말이다. 2023년까지만 해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