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업체 아이원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7일 공모가(4500원)를 웃도는 5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초가(5500원)보다는 5.45% 하락했다. 최홍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왼쪽), 이문기 아이원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