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8일 지난해 별도 영업이익이 111억7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0.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별도 매출액은 13.7% 늘어난 2086억6600만원, 별도 당기순이익은 56.8% 증가한 100억96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