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7일 설을 맞아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열고 서울 서초구 내 소외이웃 100여가구에 떡과 김을 전달했다. 한파에 외부 출입이 힘든 독거노인에게는 밑반찬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