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이엔지는 8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7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4억원으로 48.2%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88억6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