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4분기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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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위메이드 등 게임업체들이 작년 4분기 적자전환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4% 줄어든 182억원, 순손실 51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도 4분기 영업손실 38억원, 순손실 8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영업손실 4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1.5% 줄어든 1조1324억원, 순손실은 99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은 122억원의 영업손실과 98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매출은 4880억원으로 8% 늘었다. S&T그룹 상장사 중 자동차 부품업체 S&T모티브를 제외한 4개사가 작년 4분기 매출이 감소했다.
조귀동 기자 claymore@hankyung.com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4% 줄어든 182억원, 순손실 51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도 4분기 영업손실 38억원, 순손실 8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영업손실 4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1.5% 줄어든 1조1324억원, 순손실은 99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은 122억원의 영업손실과 98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매출은 4880억원으로 8% 늘었다. S&T그룹 상장사 중 자동차 부품업체 S&T모티브를 제외한 4개사가 작년 4분기 매출이 감소했다.
조귀동 기자 claymo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