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8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3억7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63억8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6.2%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22억7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