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전자는 8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억4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6억1700만원으로 5.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06.9% 증가한 7억10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