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분양 현장 포커스] 옥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편의시설·학군·교통 '3박자 매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세기사는 www.hankyung.com/landplus/ 참조


    효성은 경북 안동시 옥동 안동공고 근처에 지을 아파트 ‘옥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조감도)를 3월 초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18층 5개동에 395가구로 구성한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형(3개 타입)으로 설계했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최근 이 지역에 분양됐던 단지들보다 저렴한 수준에 책정할 계획이다.

    실수요자의 편의를 고려해 단지와 실내평면을 설계했다. 주택 타입에 따라 현관양면 신발장과 워크인(Walk-in) 신발장을 설치한다. 넓은 주방 공간을 마련해 공간 효율성도 높였다. 1층 가구 높이를 지면에서 3~5m 올리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한다. 1층 가구의 사생활 침해를 막고 갑갑한 조망권을 극복하는 효과가 있다. 7층 이상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주변엔 근린공원과 연면적 3300㎡ 규모의 시립공공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생활편의시설이 많은 편이며 학교도 멀지 않다. 영화관 이마트 롯데슈퍼 홈플러스 안동병원 등이 가까운 편이다. 복주초 안동중 경안여고 안동여고 안동중앙고 등은 단지에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서울 청량리에서 안동으로 이어지는 복선 전철이 2014년 착공 예정이다. 계획대로 2018년 완공되면 승차 기준으로 1시간30분 안에 서울에 도착할 수 있다. 2015년에는 충남 서천~경북 영덕 간 동서 고속도로도 개통 예정이다.

    최근 안동시에서는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셋값 상승률이 높은 데다 지은 지 10년 이상 된 아파트가 많기 때문이다. 내년에 안동으로 경북도청사를 이전하는 계획도 아파트 수요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또 88%의 분양률을 기록 중인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입주업체가 들어와 산업활동을 시작하면 인구 증가도 예상된다는 게 주변 중개업소들의 예상이다. 이 단지에는 SK케미칼 천연가스발전소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옥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가 들어서는 현장에 마련한다. (054)842-6200

    한지아 한경닷컴 기자 jyah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흑석·장위동 '푸르지오'…대우 2만가구 나온다

      대우건설이 새해 2만 가구(컨소시엄 물량 포함) 규모의 아파트 공급 계획을 짰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을 내놓을 전망이다. 대우건설을 포함해 올해 10대 건설사는 작년과 비슷하게 아파트 13만여 가구를 공급할 것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인 공급 부족 속에 브랜드 대단지가 올해도 청약시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대형 건설사, 13만여 가구 공급1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아파트 2만778가구를 공급한다. 컨소시엄 단지를 제외한 순수 대우건설 물량은 1만8536가구 규모다. 지난해 대우건설 전체 공급량(1만8834가구)과 비슷한 수준이다.시공능력평가 10위권 건설사는 대부분 1만 가구를 웃도는 공급 계획을 세웠다.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는 각각 1만6000여 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DL이앤씨는 경기 구리 ‘수택E구역 재개발’(3022가구·2월 예정) 사업이 눈에 띄는 단지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서구 ‘검단 워라밸 빌리지 공동주택’(2857가구·4월) 등을 선보인다.GS건설은 올해 3분기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3178가구)을 비롯해 1만4000여 가구의 공급 계획을 세웠다. 현대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5002가구·9월) 등 1만375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도 각각 1만3000여 가구, HDC현대산업개발은 1만 가구가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상반기 서울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557가구)와 12월 부산 동래구 명륜동 ‘래미안 마크 더 스위트’(504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형 건설사는 정부 정책 변화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2. 2

      노원구 광운대역 개발 본궤도…3000가구 새 주거복합단지로

      공동주택과 호텔, 시니어레지던스 등이 들어서는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 물류 부지 개발 프로젝트’(조감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곳을 ‘서울아레나’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와 함께 강북의 3대 혁신 개발 축으로 키울 계획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 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강북을 신(新)경제 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광운대역 물류 부지는 40여 년간 물류시설로 동서지역이 단절되고, 노후시설로 분진과 소음 문제가 지속됐다. 2009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된 뒤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거쳐 2024년 10월 첫 삽을 떴다. 사업 주체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약 4조5000억원을 투입해 물류시설을 철거한 후 공동주택(3032가구), 공공기숙사, 사회간접자본(SOC) 등을 2028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물류 부지 개발이 마무리되면 월계동 일대는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급부상해 동북권역의 새로운 생활·경제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서울시는 사전협상을 통해 확보한 2864억원의 공공기여를 도로 등 기반 시설 개선, 도서관, 체육센터 등 생활 SOC 조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1800여 명이 근무하는 HDC현산 본사 이전도 추진된다.공동주택이 들어서는 복합용지는 2024년 11월 착공해 지하층 골조 공사가 한창이다. HDC현산 본사 등이 입주할 상업·업무 용지는 지난해 9월 착공해 토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동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일자리·업무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3. 3

      재개발 동의율 내려야 하는데…"오히려 사업 지연될 수도"

      빌라 등 노후 주거지 재개발 사업의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한 법 개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낮은 동의율로도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도심 정비사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초기 단계에서 참여하지 않은 반대파 목소리가 뒤늦게 사업 속도를 늦추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은 재개발 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지금은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조합을 설립할 때 확보하는 동의율을 75%(토지 등 소유자 4분의 3 이상)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기준을 70%로 낮추자는 게 개정안의 핵심이다. 이르면 상반기 국토위 전체 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지난해 1월 법 개정으로 재건축 사업 동의율 기준을 70%로 낮췄다. 하지만 재개발 사업은 상대적으로 공공성과 수용 등 강제성이 강하다고 보고 이 기준을 75%로 유지하고 있다. 정비업계에서는 동의율이 70%를 넘어가는 구간부터 추가 동의율을 확보하기 어려워진다는 이유를 들어 기준 완화를 요구한다. 지난해 잇따른 대책으로 대출 문턱이 올라가 조합원의 자금 융통이 어려워진 점도 동의율 확보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꼽힌다.서울시에 따르면 조합설립 이전 단계인 재개발 구역은 86곳이다. 이 가운데 63곳이 구역 지정을 마쳤고 13곳은 추진위가 설립돼 있다. 추진위가 구성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조합설립 단계로 넘어가지 못한 곳만 10곳에 이른다. 종로구 창신3, 동대문구 용두1-5, 중랑구 상봉13, 양천구 신정3-1, 영등포구 양평1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