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은 전국의 저소득층 중·고교 입학생 750명에게 1억5000만원 상당의 교복 구입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사회복지기관이 추천한 차상위 계층 저소득가정의 입학생 중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1인당 20만원 상당의 교복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