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 안 입는 날’ 참가자들이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베요에서 속옷 바람으로 시장을 활보하고 있다. 이 행사는 표현의 자유를 상징한다는 차원에서 플래시몹으로 진행됐다.

베요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