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임윤택' 영정 앞에서 손잡은 울랄라세션 멤버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1일 오후 위암으로 사망한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의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빈소를 찾은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임윤택의 영정 앞에서 손을 잡고 있다.
임윤택은 이날 오후 8시 42분, 치료 중이던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VIP 병실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33세.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