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장내 매매를 통해 LG생활건강 보통주 5000주와 우선주 100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차 부회장의 보유지분율은 0.30%(총 보유주식수 5만3776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