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 KYI가 지분 13%로 확대 입력2013.02.13 14:53 수정2013.02.13 1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팀스의 최대주주인 KYI INC는 특별관계자 장내 매매와 소액주주 의결권 위임 등을 통해 특수관계인 15인을 포함한 지분율이 종전 12.77%에서 13.00%로 0.23%(4687주)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F, 중국발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2일 F&F에 대해 "중국의 경기 부양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해 중국발(發) 실적 모멘텀(동력)이 회복될 여지가 생겼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9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 2 [마켓칼럼] 누군가 "한국의 성장이 끝났느냐" 묻는다면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한국 ... 3 "1년새 40% 뛴 주가, 40% 더 올라요"…KT '핑크빛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오락가락' 관세정책으로 증시 불확실성이 짙어지는 가운데 통신주가 투자 피난처로 꼽히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에서 자유로운 데다 2025년~2028년 주주환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