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의 최대주주인 KYI INC는 특별관계자 장내 매매와 소액주주 의결권 위임 등을 통해 특수관계인 15인을 포함한 지분율이 종전 12.77%에서 13.00%로 0.23%(4687주)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