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3억5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8%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8%, 56.8%씩 감소한 3410억3800만원, 16억9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아울러 현진소재는 보통주 한 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