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은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린드먼팬아시아신성장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5807원이며 권리 행사기간은 내년 2월16일부터 2016년 1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