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스톡옵션 행사에 따라 자기주식 9150주를 장외에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5200만원이며 처분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