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코스타리카 요리사들이 춘제(春節)를 맞아 12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세계 최대 분량의 볶음밥을 만들고 있다.

/산호세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