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개 이상의 자산을 결합한 컨버전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에셋컨버전스’를 13일 선보였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기업 주식이나 장기 국채 등 시장 변동성을 이겨낼 ‘성장 자산’을 선정한 뒤 수익률 사이클이 다른 2개의 자산에 5 대 5 또는 3 대 7 등의 비율로 투자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