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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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과 세계 전통 의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9월6일부터 10월20일까지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고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161만㎡ 규모의 행사장에는 ‘자연의 길, 치유의 길’이라는 콘셉트로 불로마당, 동의마당, 세계 장수마당, 소원성취마당, 소원길 등 5개 마당이 마련된다. 제8회 국제아시아전통의학대회를 비롯 제1회 동의보감 콘퍼런스, 한의약산업육성 심포지엄, 세계약선음식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고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161만㎡ 규모의 행사장에는 ‘자연의 길, 치유의 길’이라는 콘셉트로 불로마당, 동의마당, 세계 장수마당, 소원성취마당, 소원길 등 5개 마당이 마련된다. 제8회 국제아시아전통의학대회를 비롯 제1회 동의보감 콘퍼런스, 한의약산업육성 심포지엄, 세계약선음식경연대회 등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