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뉴팜은 14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6억7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2억5500만원으로 8.4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5억1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