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14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197억78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조7138억원으로 7.3%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9989억37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