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은 1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83억6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49억2400만원으로 7.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9억4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