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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품목정리로 수익성 상승 예상-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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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15일 대웅제약에 대해 품목 정리 등으로 수익성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대웅제약의 매출액은 주요 품목의 약가 인하와 수익성 낮은 품목의 정리로 전년 대비 2.7% 증가한 6971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의약품은 2.4% 늘어난 5328억원, 일반의약품은 4.1% 감소한 700억원으로 예상했다. 수익성이 높은 코프로모션(동일 품목에 대해 동일 브랜드로 두 개 이상의 업체가 영업) 수수료가 포함된 기타 부문은 11.3% 증가한 715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문의약품의 부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1691억원, 영업이익은 12.1% 줄어든 111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그러나 수익성이 높아진다는데 주목하라고 권했다.

    그는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올해 대웅제약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2.1%포인트 증가한 8.2%를 기록할 것"이라며 "수익성 낮은 품목 정리를 통해 원가율은 전년 대비 2.5%포인트 낮아진 57.3%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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