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은 15일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27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28억9600만원으로 0.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억300만원으로 8.8%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