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15일 CANDO와 101억9600만원 규모의 터치스크린패널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의 4.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